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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발레리나 김지영

    • '영원한 지젤' 김지영 "제 춤이 그리움으로 남겨지길"

      발레리나 김지영은 애써 웃으며 손을 흔들었다. 하지만 객석의 박수는 그칠 줄 몰랐다.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로서의 마지막 공연은 막이 내린 후 더 감동적인 무대를 펼쳐보였다.지난 23일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에 오른 ‘지젤’은 열 살 때 처음 ...

      2019.06.24 17:51

      '영원한 지젤' 김지영 "제 춤이 그리움으로 남겨지길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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